사랑하는 교우 여러분, 새 성전으로 입당한 지도 어느덧 시간이 흘렀습니다.
공사장 가림막 너머로 조금씩 올라가던 벽돌 하나하나를 지켜보며 함께 설레었던 시간을 지나, 이제는 이 성전에서 매 주일 함께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감사하게 다가옵니다.
우리의 정성만으로는 부족했을 이 일을, 하느님께서 은총으로 채워 완성해 주셨습니다.
그동안 기도와 정성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, 아직 다 둘러보지 못하신 공간이 있다면 사진으로나마 새 성전 구석구석을 소개해 드립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